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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헤럴드스쿨(천안) 김주원학생
작성자 : 김주원학생 어머님 Hit : 8055
 

안녕하세요. 저는 천안에서 초등 2학년 9살 김주원, 김서원 쌍둥이 딸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저희 아이들은 천안 헤럴드 스쿨이란 영어학원을 초등학교 입학하면서 3월학기 부터 파닉스부터 배우기 시작하였습니다. 그전 영어는 유치원에서 간단히 하는 회화랑 뮤지컬 수업이었구요. 파닉스 수업을 끝내고, 리딩 수업을 들으면서 영어도서관 리딩랩(ERP)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리딩프로그램(ERP)을 먼저 접한 선배맘께선 강력추천하시는 프로그램이어서 더더욱 망설이지 않고 시작하였습니다. 저희 아이들은 1년정도 영어를 배워서인지 초급 리딩단계이지만 그래도 수업에 맞춰서 꾸준히 한결과 지금은 학원에서 그 클래스안에서 재미나게 영어수업을 하고 있답니다.

맨처음 영어도서관 책 빌리는 것을 2권, 3권부터 시작하였습니다. 물론 처음에는 엄마랑 같이 책 읽고 book quiz, word quiz, book report도 매끄럽게 쓰지는 못해도 프로그램상에 나와있는 것은 다 했어요. 처음부터 그렇게 해서인지 지금은 당연하게 나와있는것들은 다 해야되는줄 안답니다. 지금은 KINDER 수준의 영어책은 혼자 읽고 혼자 문제도 푼답니다. 쌍둥이다 보니 아이들이 각자 5권씩만 빌려와도 10권의 책을 읽는 셈이 되어서 인지 영어책을 읽기를 두려워하지 않고, 모르는 단어는 서로가 전자사전을 찾아보면서 읽기도 하고, 제가 가리켜주기도 하면서 서로 영어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학원 담임 선생님 또한 수시로 체크해주시면서 그에 대한 보상으로 스티커를 주신답니다. 아이들이 아직 스티커가 통하는 나이라서 그런지 더더욱 열심히 한답니다.

아이들반에서 ERP를 하는 아이들이 몇 명 되지 않았지만, 지금은 그 반 아이들이 자극을 받았는지 새로이 시작하는 아이들도 생겼답니다. 물론 그 아이들에게 저희 쌍둥이들 아낌없이 이건 이렇고, 저건 저렇고 하면서 먼저 시작한 선배처럼 얘기도 잘해준답니다.

ERP를 시작한지 어느새 6개월이 지나서 처음 영어책 100권 읽기를 돌파하고 받은 포인트 점수와 나무의 새싹이 하나더 나온것을 너무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얼른 나무를 키워야겠다고 한답니다. 또한 학원에서도 10,000포인트가 넘을때마다 북쿠폰을 주어서 아이들이 ERP를 하는 재미가 있답니다.

지금은 아이들에게 새로운 목표로 영어책 200권 읽기로 정해서 매주 열심히 빌려와서 읽고 있답니다.

아이들의 최종 목표는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꼭 올려보고 싶답니다.

저 역시도 아이들이 학교 가있을 때 미리 영어책을 읽어보고, 모르는 것은 찾아보고, 아이들과 같이 ERP를 하였더니, 완전한 직역은 아니어도 아이들이 번역을 안해줘도 영어 자체로 읽고 지나가면서 이해를 하는 것 같아서 깜짝 놀란적도 있었습니다.

이렇게 하다보니 어느새 저두 아이들과 같이 쑥쑥 영어실력이 느는 것 같습니다. 모든 책들이 그러하듯이 영어책도 다양하게, 많이 접해볼수 있고, 아이들이 한번 더 책을 생각할수 있게 만드는 프로그램도 좋습니다.

아마 저도 이 프로그램을 추천해준 선배맘처럼 다른 엄마에게 강추한다고 얘기하고 다닐 것 같습니다.

당장은 눈에 보이지만 않지만, 아이들과 저에게 차곡차곡 쌓일거라 믿습니다. 토끼와 거북이 이야기처럼 모든 일에 성실히 하는 사람만큼은 아무리 똑똑한 사람도 따라잡기 힘듬을 알기에, 꾸준히 하면 언젠가는 빛을 볼수 있다는 신념하에 앞으로도 쌍둥이 딸들과 계속 ERP를 할 예정이랍니다.